바/람/을/타/고(Eres Tu)
2005/04/05 09:00오늘 모처럼 딸아이와 월미도에 갔었습니다.
나무를 심으러 그곳으로 간거죠.
인천 앞바다엔......
참 많은 꿈나무들이 놀이기구에 몸을 실고
세상을 향해 함성을 지르더군요.
일상의 탈출과 스트레스해소라는 나무를
저는 봄바람을 타고 마구마구 심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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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묘목을 심는 것만이 식목일에 해야하는 일인지
무척 양심에 찔리는 갈등이 많았지만,
나무는 심는 것이 능사만은 아니라는걸
귀가 후에 알게 되었거든요.
많은 나무들을 재로 만들어버린 산불.
딸아이와 전 뉴스를 보며 안타까움에 그저 마음만 아펐답니다.
<식목일에 나무를 심지 못해 민망하고 산불소식에 안타까운 MIZ>
Eres Tu
(Mocedades)
Como una promesa, eres tu', eres tu'.
Como una man~ana de verano.
Como una sonrisa,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Toda mi esperanza, eres tu', eres tu'.
Como lluvia fresca en mis manos
como fuerte brisa,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 * *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algo asi' eres tu')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Eres tu' el trigo de mi pan.
Como mi poema, eres tu', eres tu'.
Como una guitarra en la noche,
todo mi horizonte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 * *
그대는 하나의 약속과도 같으며
여름날의 신선한 아침이며
그대는 잔잔한 미소와도 같답니다
당신은 그런 존재랍니다
그대는 나의 모든 희망이요
내 손등에 떨어지는 영롱한 빗방울이며
시원한 바람과도 같답니다.
당신은 그런 존재랍니다
* * *
그대는 솟아나는 샘물과도 같고
(당신은 그와 같은 어떤 것이어요)
그대는 마치 타오르는 불꽃
내 마음에 피어나는 불꽃이랍니다.
그대는 내가 매일처럼 먹는 빵의 밀알과도 같답니다.
그대는 나에게 하나의 詩요
밤하늘에 울리는 기타소리와도 같으며
내 마음의 지평선 같답니다.
그대는 내게 그와같은 존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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