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tents-
1. Article Translation by liquid
2. Critique by liquid
3. Beyond a crippled English by adalgu
4. References
#1. Article Translation (기사원문해석)
South Korea's presidential election
Glorious mud
Jul 12th 2007 | SEOUL
From The Economist print edition
Nothing quite like it for winning a South Korean election
그 어떤 것도 남한 대통령선거의 승리를 위해서 벌어지는 것 같이 지저분하지는 않을 것이다.
THE rainy season is upon South Korea, and with it the first splashes of what is likely to be a torrent of mud before December's presidential election. They have bespattered Lee Myung-bak, who leads in the opinion polls. Mr Lee, once Seoul's mayor, is under investigation for allegedly tipping off his brother-in-law about some land he bought that became the site of a high-rise development. His wife also faces allegations about property speculation. It has emerged that she has changed address 15 times. Mr Lee has denied any wrongdoing.
한국은 지금 장마시즌이다. 그리고 장마와 함께 12월 대통령선거 이전에 홍수를 이룰 것 같은 중상모략의 첫번째 사건이 일어났다. 그 주인공은 현재 대선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으면서 중상모략을 당하고 있는 이명박이다. 한 때 서울 시장이기도 했던 이명박이 이른바 투기지역에 매입했던 땅을 처남에게 명의이전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중이다. 그의 아내도 역시 재산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리고 주소를 15번이나 옮겼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러나) 이명박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모두 부인하고 있다.
. bespatter ; to slander or libel
. tip off ; to supply with private or secret information; inform
A member of the main opposition Grand National Party (GNP), Mr Lee has enjoyed a clear lead over his GNP rival, Park Geun-hye, daughter of Park Chung-hee, a military dictator assassinated in 1979. Prospective candidates from the ruling Uri party of Roh Moo-hyun, the president, lag far behind the opposition. But the investigation into the family's business dealings has already cut Mr Lee's approval rating, once over 50%, to below 40%. Uri officials can barely contain their glee as the allegations make front-page news.
주 야당인 한나라당 의원인 이명박은 한나라당 내에서의 경쟁자이자 1979년 암살당했던 군사독재자인 박정희의 딸인 박근혜에게 계속 우위를 지키고 있었다. 현재 대통령인 노무현의 당인 여당의 후보자들은 야당 후보자들보다 훨씬 뒤쳐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이명박 가족 일에 대한 수사는 이명박의 지지율이 한 때 50% 이상이었던 것을 40%이하로 떨어뜨렸다. (그러나) 우리당은 이러한 의혹들이 뉴스 1면을 장식하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썩 좋은 것은 아니다.
. glee ; a feeling of happiness, usually because sth good has happened or sth bad has happened to sb else
Indeed, Mr Lee's supporters accuse the Uri party of orchestrating the smears. They say information on property deals could only have come from confidential official documents. The Uri party sees Miss Park as an easier candidate to beat, because of her lack of business experience and bad memories of her father's rule.
Observers in Seoul suspect that the allegations against Mr Lee may be part of an orchestrated deluge against him leading up to the election of the GNP's official candidate on August 20th. If Mr Lee wins, many expect the deluge to intensify, with damaging accusations about his tenure as mayor of Seoul and as boss of Hyundai Construction and Engineering, a leading building firm, where he worked under Chung Ju-yung, the firm's late founder. Mr Chung, a billionaire and presidential candidate himself in 1992, was a leading architect of rapprochement with North Korea.
실제로 이명박의 지지자들은 우리당에 대해서 이러한 중상모략을 조작한 것으로 비난하고 있다. 재산 거래에 관한 정보는 공식적인 비밀서류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박근혜의 부족한 사업경력과 그녀 아버지 통치시대의 안 좋은 기억때문에 열린우리당은 박근혜가 더 상대하기 쉬운 후보라고 생각하고 있다.
서울에 있는 관찰자들은 이명박에 대한 의혹들은 8월 20일에 있을 한나라당의 대선후보 선거에서 우위를 달리고 있는 이명박을 겨냥한 조직된 공격의 일부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고 있다. 만약 이명박이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긴다면 이러한 공격은 그 강도가 더욱 심해질 것이고, 한국에서의 주요 건설회사인 현대건설의 사장으로서 그리고 서울 시장으로서의 재임시절에 대한 헐뜻기가 될 것이다. 현대건설 근무시 이명박은 작고한 회장인 정주영 밑에서 일했었다. 정주영은 백만장자이자 1992년 그 자신이 직접 대통령선거에 나오기도 했었고,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이끌었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In the previous election, smears directed at the GNP's candidate helped the Uri party win. This year, thanks to Mr Roh's ineffective rule and abysmal approval ratings, the party faces an uphill battle. It might take a lot of mud to convince voters they do not want a clean break.
지난번 대선에서는 한나라당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중상모략이 열린우리당이 이기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올해 노대통령의 비효과적인 통치와 끔찍한 지지율하락 덕분에 우리당은 어려운 전투를 치르고 있다. 유권자들이 깔끔한 정권교체를 원하지 않도록 설득하기 위해서 아주 많은 진흙(중상모략)이 사용될지도 모른다.
. deluge ; a sudden very heavy fall of rain ; a flood
. rapprochement ; a situation in which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countries or groups of people becomes more friendly after a period during which they were enemies
. abysmal ; extremely bad or of a very low standard
. smear ; an untrue story about sb that is intended to damage their reputation, especially in politics
. orchestrate ; to organize a complicated plan or even very carefully or secretly
#2. Critique
The Economist..그 입 닥치지 못할까?! (Glorious mud) by liquid
요즘 발등에 불 떨어진 부시가 북한하고 뭐가 잘되가는 것 같으니 이코노미스트가 좀 심심했던 것 같다. "Glorious mud" .. 이번 기사는 이코노미스트가 북한을 씹을 때, 앞 뒤 전후사정 다 무시하고 증오심이 가득찬 독설을 내뱉는 모습에 경악하고 열 받았던 기억을 다시 떠올리기에 충분한 저질 '찌라시' 급 기사라 아니할 수 없다.
왜 전세계적으로 반부시, 반미국 정서가 이렇게 팽배하게 되었나? 바로 경제적, 정략적 이익을 소위 '인권'이니 '민주주의'니 이따위 말로 포장하면서 지역의 정치구도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놓고, 지역 주민을 살육하고, 그들의 자생적 '민주주의'에 대한 노력과 염원에 총부리를 겨누었기 때문 아니었나?
이코노미스트가 이제는 감히 그 징그러운 애꾸눈을 들이대며, 입 냄새 지독한 저주를 우리 남한 사람들에게까지 퍼붓고 있다. '이명박'..이코노미스트가 결국 선택한 '대~한민국을 위한 대통령이었다. 그래..니 수준에 딱 맞는, 이코노미스트를 '해외판 조중동'이라고 낙인 찍어준 내 욕설이 전혀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깔끔한 입장정리다.
문제는 한국의 '조중동'처럼 이 잡것도 남한 사람들을 저거들 발톱에 떼만도 못한 우매한 동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대통령의 처가 '20촌'까지 깡그리 뒤져서는 결국 허접한 소설로 온 국민에게 블랙 코메디를 선사했던 조중동이, 어느 것 하나 딱 집을 수 없을 만큼 너무나 많은 의혹(??..사실 이명박의 수많은 의혹들은 이미 'fact'가 된지 오래됐다. 최근에 새로 불거진 몇 개의 의혹들만 검찰의 수사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근데 미국 법원 인터넷 사이트에만 가면 다 나오는 정보가 왜 우리나라에서는 국가기밀정보가 된거냐?) 에 파묻힌 이명박에 대해 보이는 관대함을 이코노미스트의 이번 기사에서도 철철 넘치게 볼 수 있다.
이 잡것은 계속 "allegedly" 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이미 오래전에 법원의 판결을 통해서 확실히 밝혀졌던 그리고 실형까지 받았던 우리의 호프 '이명박'의 더러움을 조금이라도 씻어주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물론 이명박 의혹에 대해서 언급할 때는 "smear" 이나 "bespattered"라는 신중한 단어선택을 통해서 그에 대한 의혹들이 전부 지저분한 정치적 비방에 기인한 것일 뿐이라는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기술도 잊지 않고 선사하고 있다. 이러한 이명박 때리기는 여론조사에서 택도 없이 뒤쳐지고 있는 여당이 더 쉬운 싸움 상대인 '박근혜'를 야당후보로 내밀기 위한 '조작'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살짝 흘리는 센스도 발휘한다.
그러나 역시 '이코노미스트' 답구나, 역시 한국의 '조중동'과 누가 '형님', '아우'할지 너무 궁금하게 만드는 하이라이트는 바로 '정주영' 전 현대회장에 대한 언급이다. 이명박은 전 서울시장이자, 전주영 밑에서 사업을 한 경험이 있는 인물이다.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주도했던 바로 그 장본인인 '정주영' 말이다. 이렇게 정주영을 이용해서 북한에 한쪽 다리 걸치기는 정말 기발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요즘 대선 후보들의 당연한 공약사항 중 하나가 되어버린 '대북한 관계 정상화' 도 은근슬쩍 끌어안을 수 있게 함으로써, 북한을 도저히 그들의 '주적' 개념에서 그리고 '빨갱이' 개념에서 도려낼 수 없었던 한나라당의 오랜, 질기디 질긴 멍에를 풀어주려하고 있다. 이제 '한나라당'에서도 최근의 변화된 한반도 정세에 자연스럽게 묻혀갈 수 있는 '대통령감'을 찾아낸 것이다.
하지만 이런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실소를 자아내게 하는 이코노미스트의 이 '귀염떠는 짓거리'를 도저히 용서해서는 안되는, 정말 중요하고도 심각한 이유는 지난번 대선에 대한 뻔뻔하고 낯짝 두꺼운 횡설수설이다. 이런 '중상모략'이 노무현 후보의 대선승리에 도움이 되었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한술 더 뜨는 것은 이런 '중상모략'이 이번에는 안 통할 것이라는 자신있는 저주다. 이 짜라시는 감히 이렇게 말하고 있다. "It might take a lot of mud to convince voters they do not want a clean break. "
이쯤되면 요즘 소위 특정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면 우리의 무시무시한 300인의 특공전사대가 출동하시어, 불순분자들을 색출하시어, "깨끗한 선거"에 기여하고야 말겠다는 '선관위'의 삽질에 분노한 우리들은 그 존재가 명확해 지는 것이다. 이코노미스트에 의하면 우리들은 결국 깨끗한 선거에 흙탕질이나 하는 지저분한 'mud' 였던 것이다. 하지만 참으로 지저분한 우리들의 'mud' 질에도 굿굿히 승리하실 우리의 고귀한 이명박님께 이런건 'Glorious mud'밖에 안된다고 한껏 아양을 떨고 있다. 허허..그래 이 잡것이 결국 한국 사람들은 기껏해야 아직 '고무신'과 '막걸리'를 곁들인 한 끼 식사면 여기저기 다니면서 후보 중상모략이나 퍼뜨리는 우매한 야만인일 뿐이라고 참으로 당당하게도 선언하고 있는 것이다.
이코노미스트가 북치고, 장구치고, 한껏 분위기를 띄어서 앞장세운 부시가, 왜 지금 전세계적인 분노의 대상이 되고,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손가락질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이 잡것이 얼마나 위험한 소위 '해외판 조중동'인지 그 이유를 이 기사가 더욱 명쾌하게 보여주는 것 같다. 그건 그렇고.. 시간이 갈수록 커져가는 의구심은 이 '이코노미스트'가 정말 '중후한 문체'로 세계정세에 대해 '균형있는 시각'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잡지가 맞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딱 우리의 자랑스러운 '좃중동'에 더도 덜도 아니구만...
#3. Beyond a crippled English Language Study
절름발이 영어공부를 넘어서... by adalgu
The Economist!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경제전문 주간지다.
영어공부가 직장인/대학생 아니 전국민의 숙명이 된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고급영어실력 배양을 위해서 (L/C를 위해서 CNN을 보듯) R/C를 위해 한번쯤 읽어야 할 영어매체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Time같은 잡지들을 구독하라는 스팸전화를 한번쯤 받아 보았을 것이다.)
오랜된 전통과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만큼 최신 시사를 빠르게 접할 수 있음과 동시에 주류 영어(?)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중 하나이기 때문이리라...
영어라는 언어를 공부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도구로써 세계적 명성의 The Economist와 같은 외국 매체를 접하는 것은 분명 합리적인 선택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한편으로 공부를 위한 도구로써 언론매체를 사용하게 됨으로써 편향된 시선이 다분히 반영된 논조를 그대로 '시나브로' 흡수하게 된다는 문제도 무시하지 못할 문제이다. 즉, "가치중립적"인 영어공부 도구로 "가치내재적"인 언론매체를 사용함으로써 영어실력 배양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비판적인 견지를 상실함으로써 결국은 Zero sum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 그러한 잡지를 접하게 됨에 따라 이미 그 잡지의 위상은 구독자의 입장에서는 비판할 수 없는 위치에 놓여져 있는 가능성이 다분하고, 따라서 영어실력 향상이 되면 될수록 논조에 동조되게 됨으로써 영어외적인 면까지 고려해보았을 때는 Zero sum이 되어버리는 메커니즘이 작동할 수 있는 것이다.
쉽게말하자면, 영어만 잘하는 "빠돌이/빠순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 외국 유명 매체 구독을 그만 두는 것이 현명한 것인가?
아니면, 영어실력 향상을 도모하면서 세계가 어떻게 굴러가는 지도 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 가지 방법은 세계적 권위의 매체도 그 권위를 지키기 위해서나 그 권위를 통해서 떄로는 그 높은 권위에 어울리지 않는 기사를 수려한 문체로 포장하여 배포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글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필터링하는 것이다.
위의 현재 우리나라의 대선과정에 대해 쓴 "Glorious Mud"라는 2007년 7월 12일자 이코노미스트 기사와 그것을 비평한 글을 보면, 이코미스트가 그들의 입맛에 맞는 후보를 비호하기 위해서 어떤 논지를 펼치고 있는지 쉽게 볼수가 있을 것이다.
이코노미스트의 본사가 있는 영국은 "명예혁명"으로 대변되는 현대적 민주주의의 첨단을 달린다고 자부되는 국가이고, 우리나라 역시 87년 민주화운동을 바탕으로 20여년의 군사독재를 끝내고, 절차적 민주주의를 이룩한 민주주의 공화국이다.
국민이 그들의 대표를 선출하고, 그들이 나라를 이끌어가게 하며, 그들을 감시하는 대의민주주의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나라이자, 우리나라와 같은 대통령제 국가에서 국가의 수반을 선출하는 대선은 아주 중요한 민주주의 절차이고, 그 중요성만큼이나 선출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도 매우 중요하다. 즉, 선거과정에서 후보자의 역량이 투명하게 반영되어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하고, 또한 이러한 판단을 바탕으로 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는 후보가 선거의 승리자가 되어 국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면서 나라를 이끌어 가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민주적인 과정에는 국민의 의견이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어야 하는데, 외교적 이해를 위해서 주변의 강대국 등의 국민을 벗어난 집단에서 이러한 과정에 개입하게 되면 소위 "내정간섭"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것은 제국주의 시대에 강대국들이 타국을 침략하여 식민지로 만드는 것이나, 냉전시대에 미국이나 소련이 자국의 입맛에 맞는 지도자를 그들의 위성국가의 수반으로 올려놓는 것과 같은 위상의 "비정상적" 행동이다.
예컨대, 한나라당보다는 현재의 여당을 선호하는 북한이 선거시마다 한나라당을 비판하는 것을 보고, 한나라당이나 조중동같은 주류언론들이 불손한 내정간섭을 중지하라고 하는 것도 민주적 절차에 간섭할려는 "비정상적" 행동에 대한 비판이다.
이러한 견지가 바탕이 된다면, 특정 후보를 비호하기 위한 이코노미스트지의 위 기사는 위에서 바로 예로든 북한의 내정간섭 못지 않게 우리나라의 민주적 절차에 대한 간섭이고, 영어 공부를 위해서만 글을 읽다가 이러한 논지에 맹목적으로 따르게 되면 어떠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부가적으로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들의 허물에는 지나칠 정도로 침묵하고 있는 주류언론을 비롯한 "수구카르텔"의 "비상식적" 태도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생히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정리하자면, 언어를 공부한다는 것을 필연적으로 그 언어가 사용되는 문화도 공부하게 되는데, 언어의 "가치중립적"인 배움에만 사고를 한정시키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언어 외적인 요소의 흡수에 무비판적이 되어버리고, 결국은 언어의 습득에 따르는 양의 효과를 상쇄할 만큼의 음의 효과를 언어 외적으로도 가질 수 있음을 알고, 효율의 계산에 있어서 좀 더 넓은 criteria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금융집단의 이해만이 다분히 반영된 현재의 신자유주의 Globalization내지는 미국의 이해만이 다분히 반영된 Americanizaiton과 같은 "절름발이 세계화"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시야를 가질 수 있게 해줄 것이며, 다시 말하자면, 절름발이 영어(a crippled English)를 극복하는 것은 바로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4. References
Article Resource
http://www.economist.com/world/asia/displaystory.cfm?story_id=9487150&CFID=9241709&CFTOKEN=88480227 
Critique Resource
http://blog.naver.com/heidiekr/15002005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