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난 9월 9일 나비들의 움직임을 느끼고 왔습니다.
이제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라, 퇴근하고...
갔더니 다행히(?) 저녁식사하고 있더라고요ㅋ
저는 2005년 10월에 입국해서, 마지막 학기 다니면서 구직활동을 하고 지냈어요.
간만에 상봉한 써니 실장님도 보고, 번세바 영호짱님과 가릉언니랑 보고...
가릉언니랑은 도란도란 수다떨면서 서로의 근황에 대해 업뎃 좀 했죠.
그리고나서 뻘쭘하게 뒷풀이에 껴서...한잔 두잔...맥주를 배불리 먹었죠^.^
개인적으로 사회사업(Social work)대학원에 진학하려고 하는데, 복있게도..
김태일 교수님과 김은정교수님을 뵙고 저의 짧은 지식에 경악해하고,
저의 흐리멍텅한 비젼에 대해서도 자책했죠.
나름대로 동기부여할 곳을 찾아서 방황하는데도...액션이 없어서 큰일이예요.
일상으로 돌아오면 그저 무뎌져서...알 수 없는 일들에 쌓여서 하루이틀...
지나고 있네요. "이런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제게 관심갖고 말걸어 주는 분들께 제 근황을 전하자면,
저는 현재 (주)잡코리아 교육연수팀 사원으로 일을 하고 있고,
지난 8월에 00년도에 입학한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헤헤...작년에 결혼한 친언니가 오늘 조카 마리를 낳았습니다. ^.^
그럼 다시 와서 글 올리겠습니다. 미국다녀와서 몇번 글올리기를 시도했는데.
그때마다 시스템이 오류나서 글이 없어지곤 했어요. 그동안 나름대로...
맘먹고 글을 올렸었는데, 실은 그 글들이 참...거시기 했는데...
잘 됐다 싶으면서도...좀 아쉽네요.
여러분도 소식 전해주세요~^.^
정애 올림.
추신 : 사진은 지난 8월말에 일본에 휴가갔을 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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