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철거민 강제진압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그냥 그런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25건

  1. 2009/10/28 병 났어요. (10)
  2. 2009/10/07 꺅! MR.BIG 내한 공연 티켓이 도착했어요~ (10)
  3. 2009/09/10 누구일까요? 왜일까요? (8)
  4. 2009/09/08 10년만의 빠마 (3)
  5. 2009/01/16 써 봤어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2)
  6. 2009/01/08 애니메이션의 '스마일맨'이 현신하셨군요. (2)
  7. 2009/01/05 새해 첫날, 모두들 뭐 하셨나요? (4)
  8. 2008/12/12 죽음의 스케줄 ;;
  9. 2008/11/17 친구에게 먹이면 화낼지도 모르는 음식2 - 사과미숫가루샐러드 (4)
  10. 2008/10/14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기분이 어떠냐고
  11. 2008/09/09 너 어디 소속이야? 너들은 사회의 악이야!! (2)
  12. 2008/08/27 중계) 종료 - 여기는 시청앞~
  13. 2008/08/27 친구를 어둠의 길로 인도해요. (1)
  14. 2008/07/25 내 책상 위의 변색돼지 (3)
  15. 2008/07/24 찜질방토크~ 상반기 평가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9)
  16. 2008/04/28 장사하기 참 힘드네요. (3)
  17. 2008/03/31 헤어날 길 없는 큰~ 상처 (5)
  18. 2008/03/30 호기심... STAND ALONE COMPLEX (4)
  19. 2008/03/25 요즘 전 삥을 뜯지 않고 있습니다. (8)
  20. 2008/02/04 "출근하는 데 얼마나 걸리세요?" (5)
  21. 2008/01/09 새해 첫 선물. (7)
  22. 2008/01/02 새해 첫 세대교체, 흔해빠진(!) 브러쉬 녀석 (1)
  23. 2007/12/20 셀프 헤어컷
  24. 2007/12/18 아련한 감기기운.. (4)
  25. 2007/12/05 2007년 마지막 "삥"........(일까?) (6)
  26. 2007/11/28 에피가 무서워요.
  27. 2007/11/25 오짱의 만행. (1)
  28. 2007/11/22 지금 에피는 푸른소 vs amy 2파전 양상! (4)
  29. 2007/11/21 요즘 바람의 검심을 읽고 있어요. (12)
  30. 2007/11/21 방심했네. (1)
  31. 2007/11/09 고질라 라디오를 즐기는 나만의 방법~ (6)
  32. 2007/10/31 오늘자 경향신문 1면에 바로 그 사람이... (10)
  33. 2007/10/25 그 시계의 사망선고 (6)
  34. 2007/10/23 믹스에 버터를 들이부은 머핀 만들기 (4)
  35. 2007/10/19 아아... 그분이 다시 계시를 내리시네요. (3)
  36. 2007/10/10 받아먹기만 하는 인생이네요. (14)
  37. 2007/10/08 그 지름신이 온 경로는..
  38. 2007/10/08 그분이 오셨습니다. (8)
  39. 2007/09/30 무척이나.... (5)
  40. 2007/08/28 나의 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나! (7)
  41. 2007/08/17 해냈습니다. (7)
  42. 2007/08/04 가지가 자라나고 있어요. (3)
  43. 2007/08/01 지행 네트워크 사무실 공개! (5)
  44. 2007/08/01 응원이냐 테러냐 (2)
  45. 2007/07/31 벌써 추억을 말할 때인가?
  46. 2007/07/13 드디어 가지에 꽃이 피었어요.
  47. 2007/06/29 장윤정 씨로부터 온 소포 (2)
  48. 2007/06/21 본의 아니게 '삥' 뜯은 날. (10)
  49. 2007/06/19 나의 푸른소는 그렇지 않아! (7)
  50. 2007/06/08 쿨한 오짱의 잉글리시 (2)
  51. 2007/05/22 무기력증으로 고민하는 아렌지에게. (10)
  52. 2007/05/21 산그늘 왈 '이과수는 무죄다' (18)
  53. 2007/05/17 천개의 댓글! (12)
  54. 2007/05/16 취조중 (1)
  55. 2007/05/15 오늘도 개발자 유머 (12)
  56. 2007/05/14 너무 솔직해서 탈.
  57. 2007/05/07 전혀 고의가 아니었어요... ㅠㅠ (8)
  58. 2007/04/30 앗. 잘못 걸렸다;; (9)
  59. 2007/04/23 팬심(Fan心)을 울리는 노래 두 곡 (4)
  60. 2007/03/27 뜨아, 10년 차로 같은 날 태어난 동명이인이라... (10)
  61. 2007/03/20 친구랑 나눠먹으면 좋았을 듯한 음식 (4)
  62. 2007/03/16 몸 속에 별을 품은 돼지녀석 (4)
  63. 2007/03/05 뒤늦게 몸생각. (3)
  64. 2007/02/23 친구에게 먹이면 화낼지도 모르는 음식 - 김치계란탕 (1)
  65. 2007/02/15 밤이 깊을수록, (4)
  66. 2007/02/12 에피소드는 주5일제 시행중!! (8)
  67. 2007/02/07 암 검사라... (6)
  68. 2007/01/23 통통한 녀석... (7)
  69. 2007/01/17 화재경보가 울릴 때 (6)
  70. 2007/01/14 한 겨울에 소바라.... (8)
  71. 2006/12/28 난감이 오빠를 만났어요! (4)
  72. 2006/12/26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냈냐구요? (2)
  73. 2006/12/22 이런 곳에 다녀왔어요. (2)
  74. 2006/12/20 크리스마스에 뭐할거냐구? (8)
  75. 2006/12/20 훔... 문신이 결과적으론 불법이군요. (1)
  76. 2006/12/19 돈세탁 전문... (8)
  77. 2006/12/17 눈(雪)을 보고 아무 생각이 없다면... (10)
  78. 2006/12/14 태준닷컴이 업데이트 되었어요.
  79. 2006/12/14 젊고 유망한 시인 한 분을 찾았어요. (6)
  80. 2006/12/14 취중진담? (16)
  81. 2006/12/13 난감이 오빠땜에 내가 못살아!! (6)
  82. 2006/12/05 무서운 쿰을 쿠어꾸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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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2006/11/10 [캡쳐본능] 나는야 전문도배꾼! (3)
  85. 2006/11/09 무지 짧은 영상: 최소리 드럼쑈? (5)
  86. 2006/09/28 한밤에 찹쌀떡이 땡기다니... ㅠㅠ (7)
  87. 2006/09/17 귀하의 인품을 점검해보세요 ㅎㅎ (10)
  88. 2006/09/14 어이없는 꿈. (4)
  89. 2006/07/26 서울-부산 근성투어라니!
  90. 2006/05/17 학부모는 죄인? (4)
  91. 2006/04/21 지렁이와 나. (4)
  92. 2006/04/18 이것 한번 풀어보세요.
  93. 2006/04/06 어제 하트의 주인공은 무순입니다^^
  94. 2006/04/05 모두들 텃밭이야기? 그럼 나도^^ (2)
  95. 2006/03/20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산그늘^^이, (4)
  96. 2006/03/10 디지털그라피라고 이름붙인 바탕화면 (20)
  97. 2006/03/08 주거부정에, 지붕뚫어서 죄질나빠 영장이래요. (3)
  98. 2006/02/28 유나의 흔적. (2)
  99. 2006/02/01 흑, 졸라 귀여운 빼빼로! (2)
  100. 2006/01/26 연휴전, 막노동 한판! (9)
  101. 2006/01/18 빅브라더도, 빅마마도 아닌 빅마더? ^^*
  102. 2006/01/16 최경준기자와 오마이뉴스는 왜 그랬을까요? (5)
  103. 2006/01/12 소금같은 얼음비.. 엄청 미끄러우니 제발 조심! (2)
  104. 2006/01/11 오프라 윈프리 쇼 (2)
  105. 2005/12/12 언니들 미워! (8)
  106. 2005/11/27 재미난 그림 하나, 블로그 하나 (2)
  107. 2005/11/25 폭력시위와 폭력진압에 대하여 (4)
  108. 2005/11/24 어제 쌀 협상 비준안이 통과되었지요. (6)
  109. 2005/11/22 오늘은 한잔 헀어요.. (9)
  110. 2005/11/07 비가 오네요. (3)
  111. 2005/10/24 혹시 주말에, 나비효과 보셨어요? (12)
  112. 2005/10/10 오랜만에 받은 아버지의 이메일 (5)
  113. 2005/10/06 오늘은 바람이의 생일날! (2)
  114. 2005/10/01 혼자놀기 2003 (15)
  115. 2005/05/02 나도 찼다, 고이즈미..
  116. 2005/04/20 오늘은 무슨 날? (16)
  117. 2005/03/07 이전에는 아무도 본적 없었던, 눈에 파묻힌 부산 풍경 (2)
  118. 2005/01/25 서버와의 전쟁, 또 시작. (5)
  119. 2005/01/18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2)
  120. 2005/01/04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2005년! (4)
  121. 2004/10/25 이제는 환경도 자본의 지휘아래.. (2)
  122. 2004/10/05 나의 첫번째 대중연설 (3)
  123. 2004/08/24 머리에서 김이 나요.. (5)
  124. 2004/08/16 책상 정리를 하다 (12)
  125. 2004/06/11 너무나 머리가 묵직할 때에는... (2)

병 났어요.

그냥 그런 이야기 2009/10/28 02:20
옛말에 병은 소문내야 잘 났는다고 했다죠? 흐음, 저 병 났어요. 최근 저녁만 되면 머리가 묵직하니 너무 아프곤 하다 급기야 지난 주 하루는 출근을 못할 지경이 되어서 다음날로 신경과 의원을 찾아갔더랬어요. 처음에 증세를 몇가지 듣고 나더니 곧바로 왠 희한한 검사를 다 하더구만요. 1차 진료라 대충 혈압재고 피나 뽑아보겠지 생각했던 건 완전 오산이었어요. 우선 목뼈가 이상이 있을 수도 있다며 사진도 찍어보고 (다행히 뼈는 예쁘게 잘 뻗어있대요), 그 뒤에는 아마도 무슨 아톰이나 공각기동대 같은 만화에 나왔음직한, 줄줄이 머리 이곳저곳에 메두사처럼 붙이는 기계를 달구서 눈앞이 번쩍번쩍하는 경험도 하고, 관자놀이를 꾹꾹 누를때마다 슈욱슈욱하고 내 심장박동에 따라 피가 흐르는 소리도 듣고... 아무튼 한시간 정도 이리저리 검사를 받고나니 머리에는 온통 젤리와 크림같은 녀석들이 도배가 되어버려서 샴푸를 해야만 했어요. 어쩐지, 검사실 한 켠에 미용실에 있음직한 세면대가 있더라니까요.

검사가 끝나자 의사샘께서 무언지 알수없는 그래프들을 친절한 설명(물론 50%정도만 해독함^^)과 함께 보여주시더니 한 몇 달은 꾸준히 치료를 받는게 좋겠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주셨어요. 왜 충격적이냐면... 저는 그냥 뭐 피로나 스트레스 증세니 약 좀 먹고 잘 쉬라고 하고 끝날 걸로 생각했었거든요. 더구나 왠만한 감기몸살에는 병원 근처에도 안가는 터라 이렇게 심하게 몸이 아파서 제발로 병원을 찾아간 것도 처음 있는 일이었는데, 몇 달이나 다니고 약도 먹으라고 하니... 생각보다 골치아픈 일이 되어버린 거에요. 최근 좀 무리한 건 사실이지만 서른 몇 평생 내 몸에 대해서 이렇게 감이 안 오기는 처음이다 싶었어요. 두통이 과연 무섭긴 무서워서 그 평생 못 삼키던 알약들을 끼니때마다 한 방에 꿀떡꿀떡 삼키게 되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를 놀래킨 것은, 두번째 진료를 받으러 간 날 의사샘이 다짜고짜 뒤통수에 주사를 놓은 거였어요. 헉, 머리에 주사를 놓는다는 말은 듣도보도 못했건만... 그런데 다행일까요? 놀란 정도에 비해 주사는 그냥 따끔할 뿐 별로 아프지도 않고 무지 싱겁게 끝이 나더라구요.

이후로 며칠동안 주변 사람들과 얘기를 하다보니 그래서 뭐가 안좋은거래? 하는 질문에 대답할 말이 없다 싶어서 어제 세번째 진료를 받으러가서야 의사샘께 여쭤봤어요. 뭔 증세인 것이냐고. 말인즉슨, 혈관성 두통과 긴장성 두통이 둘 다 있다는 것. 앞의 것은 물리적으로 이상이 있는 것이고 뒤의 것은 심리적인 측면이 있다는 거네요. (라고 되물었더니 맞대요. ㅎ)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성 두통이야 그렇다치고, 앞의 혈관성 두통은 구체적으로 왜 오는가가 명확치 않아서 좀 골치가 아프다고도 하셨어요. 이거이거, 과로로 인한 산재라고 밀어붙이려고 했는데 의사샘이 제가 원하는 답은 안해주시네요. 푸후.

일종의 진료일기로 미주알고주알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막상 쓰다보니 뭐하고 있나 싶은 느낌이 드네요. 하여간 저 병났으니까요, 커피 홍차 녹차 콜라 초콜릿 오렌지 바나나 와인 맥주 위스키 막걸리 중국음식 등등 못먹으니까요, 그러니까 당분간 유세 좀 떨께요. 몸에 좋은 것 먹고, 되도록 많이 쉬고, 운동도 하고, 특히 심적 부담 사양하고 그렇게 지낼래요. 도와주세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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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 2009/10/28 10:21 수정/지우기 REPLY

    산재 맞는것 같다.
    주변 노무사께 산재처리방법 알아보고(진지진지),
    증인 필요하면, 서줄 사람 많아.^ ^
    산재처리 받으면 혹시 사업장이 경고먹나?

    • amy 또는 신비 2009/10/29 10:51 수정/지우기

      ㅋㅋ 회원 중에도 노무사님들 쫌 계시죠.
      증인 1호는 그럼 sun이 해주시는 거에요^^

      근데 진짜.. 인수인계는 했지만 오짱이 인사처리를 안해줘서 (!)
      명목상 아직 제가 기획실장인데
      산재 있으면 아마 경고... 먹을걸요 ㅠㅠ
      제 손으로 차마..
      다음 기획실장때를 기다릴까 싶네요. 훗

  2. 앨리스 2009/10/28 10:57 수정/지우기 REPLY

    그럼 신비
    도대체 뭘 먹어야 하나요?ㅎㅎ
    먹을수 있는걸 말해봐요!!

  3. 돈키호테 2009/10/28 13:04 수정/지우기 REPLY

    언제 쐬주 한잔 해요. ㅋㅋㅋㅋㅋ

    • amy 또는 신비 2009/10/29 10:53 수정/지우기

      그쵸~ 안그래도 제가 쏘주는 괜찮나요? 물었는데
      의사쌤이 그냥 씩 웃더라고요.
      이걸 저는 긍정의 뜻으로 해석하고,
      제 친구는 어이없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뭐 돈키호테님이 사주신다면 뭔든 제가 마다하겠어요.
      쐬주 한잔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 돈키호테 2009/10/29 13:53 수정/지우기

      어어어~~~ 이거 아닌데... ㅋㅋㅋ

  4. 바람이 2009/11/01 21:15 수정/지우기 REPLY

    저런...쓰읍.
    도대체 뭘 먹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만;;; 잘 먹고 잘 쉬어.
    편하게 쉬는게 약이야.

  5. 인디언 2009/11/18 00:13 수정/지우기 REPLY

    몸관리 잘해라 너도 이제 관리할 나이 된거다.
    글구 너 산재처리했다고 뭐라하는 사람있음 내가 연판장 돌린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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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MR.BIG 내한 공연 티켓이 도착했어요~

그냥 그런 이야기 2009/10/07 20:47
MR.BIG 내한공연 티켓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바로 그녀석이 왔어요. 오늘도 변함없이 사무실에서 곰탱과 티격태격하던 중 불쑥 찾아든 봉투 한 장. 바로 MR.BIG의 내한공연 티켓입니다. 얼마전 같이 사는 친구랑 집에서 라디오를 듣다 우연히 흘러나온 공연 광고에 제 귀를 의심했었죠. 소시적 그렇게 좋아했던 그 밴드가 원년 멤버 그대로 한국을 찾아오다니. 곧바로 친구에게 되도않는 애교로 "아잉 티켓~" 했지만, 흠. 친구는 냉정했어요. 그래놓고는 마음이 쓰였는지 결국 며칠 뒤 "이걸로 생일선물 떼울께요"라며 좌석을 고르라더군요. 오오.. 하늘이 10월에 저를 보내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던 건가요? ㄷㄷㄷ... 그날 이후로, 수년간 손도 안대던 MR.BIG의 노래들을 찾아 매일같이 들으며 기다리던 그 티켓이 오늘 오고야 만 것입니다. 뭐 이 나이(!)에 헤드뱅잉하며 뛰어놀 자신은 없어서 스탠딩 아닌 좌석을 선택했지만 하여간 꿈에 나올만큼 기대되는 공연이에요. 정말 신나게 놀아야지.

그런데요. 후후. 언론기사며 뒤늦게 좀 찾아보니 아, 오빠들도 제법 늙었네요. 아마도 91년, 또는 92년쯤? 음악감상실 쫓아다니던 고딩 시절에 우연히 본 MR.BIG의 도쿄 공연실황 비디오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데 말이지요. 그때 웃통 벗고 빨간 쫄바지 차림으로 신들린 기타연주를 하던 폴 길버트는 왠 신사 아저씨가 되어있고.. 갈기머리 휘날리며 허스키보이스를 내지르던 에릭 마틴도 이젠 너무 단정한 단발머리. 그래도 기대는 여전히 충만하네요. 아...10월 한 달은 이걸로 먹고 살 수 있을 듯. 유후~~

ps. MR.BIG이 궁금한 분은...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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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나야 2009/10/08 10:36 수정/지우기 REPLY

    오빠야들은 빨간 쫄바지, 신비는 빨간 바바리?....휘리릭~~~~~~~

  2. 돈키호테 2009/10/08 17:03 수정/지우기 REPLY

    표가 두장이면 이 오빠야를 부르는 것은 어떨지? ㅋㅋㅋ

    • amy 또는 신비 2009/10/11 12:58 수정/지우기

      돈키호테님도 이런 거 좋아하시나봐요? 와~~
      근데 제 친구가 요즘 DVD까지 보면서 워밍업하고 있어서
      티켓 뺏었다간 저 땅에 묻힐 거 같아요. ㅎㅎ
      담에 같이 뛰어 놀 기회를 찾아보게요~~

  3. 빠삐 2009/10/13 11:08 수정/지우기 REPLY

    Mr.Big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메니아였는데요^^

  4. 올ㅋ레ㅋ 2009/10/22 16:02 수정/지우기 REPLY

    우와, 저도 이번 미스터빅 콘서트에 가요^ㅠ^
    근데 혼자 가요. 16번째 생일 선물로 받았지요~
    이 소식을 얼마나 고대하고 고대 했는지 몰라요ㅋㅋ

    • amy 또는 신비 2009/10/22 20:17 수정/지우기

      16번째 생일 선물이라.. 근데 미스터빅을 아시다니 신기하고 반가워요!
      완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 올ㅋ레ㅋ 2009/10/22 22:32 수정/지우기

      저한테는 이제 오빠가 아니고 할아버지 인 셈이죠.
      제일 노장이신 빌리영감님과 40살 차이가 나니까요.

      빌리 영감님이 56세가 맞으신가 모르겠네요ㅋㅋ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ㅋㅋ 스탠딩석에 혼자라니ㅋㅋ
      흑흑 너무 무서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my 또는 신비 2009/10/28 02:23 수정/지우기

      올ㅋ렠 님 공연 어떠셨어요?
      전 첫날 공연이었는데 정말 잊을 수 없는 멋진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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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일까요? 왜일까요?

그냥 그런 이야기 2009/09/10 01:01

어느날 모니터에서 눈을 떼 고개를 돌리는데 이런 풍경이...
뭔가요, 이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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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야 2009/09/10 02:54 수정/지우기 REPLY

    저 자리 좋던데. 하늘하고 별 봤다.

    • amy 또는 신비 2009/09/10 19:52 수정/지우기

      응. 앞집 프라이버시 문제만 해결되면 정말 좋을텐데요 흑.
      눈치보여서 몰래몰래 나가본답니다.

  2. 로이 2009/09/10 12:02 수정/지우기 REPLY

    모기와 고함소리만 없다면 정말 명당자리죠~

  3. 앨리스 2009/09/10 12:32 수정/지우기 REPLY

    밤에 저기 누워있음 별도 보고 좋은데..
    모기만 없으면요..ㅎㅎ
    요전에는 별똥별도 봤다는..

  4. 푸른소 2009/09/10 12:51 수정/지우기 REPLY

    하늘은 가을 하늘인데 낮에는 좀 덥습니다. 눈도 부시고... 그래도 가금 하늘보고 삽시다.ㅋㅋ

    • amy 또는 신비 2009/09/10 19:54 수정/지우기

      사실 이 사진을 올렸을때는,
      왜 맨날 밤마다 술 먹고 낮엔 이러고 널부러지냐 라든지,
      뭔가 처장으로서 품위가 떨어진다든지
      이런 질타를 기대했었던 것이었는데
      어째서 이렇게 아름다운 댓글들로 채워진 걸까요?

      글고 사실 저때 자느라 하늘 안보셨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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