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7. 군산과 지리산에서
지난주 수요일부터 2007년 시민운동가대회로 사흘을 군산에서 보내고, 개인적인 일로 이틀은 지리산에서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에너지가 딸려서 매우 소극적인 자세를 취했음에도 중간중간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시간들이었네요. 하지만 피로가 쌓이고 쌓여 멀미의 엄청난 공격으로 마무리는 초토화되고 말았습니다. 흑흑. 오죽하면 버스터미널 매점에서 비닐봉지를 하나 얻어놓기까지 했겠어요 ㅠㅠ 아무튼 여행기록이나 시민운동가대회에 대한 감상은 차차 하기로 하고, 이제 밀린 일거리들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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