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철거민 강제진압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뜨아, 10년 차로 같은 날 태어난 동명이인이라...

그냥 그런 이야기 2007/03/27 00:26
흔한 이름이 아니라면,
가끔은 포털에서 자기 이름으로 검색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무려 몇년만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어느 포털에서 검색을 해 봤는데,
프라이버시가 중요해진 요즘에도 이렇게 프로필을 그냥 올린다거나
자기소개를 너무 자세히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네요. ^^;;
하지만 바로 그 덕에! 뜨아.. 대단한 걸 발견.
저보다 꼭 10년 후 같은 날 태어난 같은 이름의 누군가가 떡하니 뜨는 거죠. 네.
대학생이시라니.. 그러니까 제가 10년 전에 대학생이었던거죠? ㅠㅠ

근데 이 시점에서 대략 저의 프로필도 자동적으로다가 공개가 되는 건가요 ㅎㅎ

아무튼, 신기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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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나야 2007/03/27 10:46 수정/지우기 REPLY

    음...몇년전에 옛날 신문자료 찾는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
    신문을 뒤지다보니 내가 태어난 해에 그 날짜 신문을 본 적이 있지요..
    기분 참 묘하더만요...내가 태어난 날에 있었던 일이라니...(물론 별일 없었지만..^^)
    그때의 그 기분과 비슷할까요?~~~

    • amy 또는 신비 2007/03/27 13:18 수정/지우기

      그것도 꽤 재미있었겠는데요?
      위키피디어(http://kr.wikipedia.org/wiki)에서도
      날짜로 검색하면 이런저런 일들을 볼 수 있어서 재밌어요.

  2. 천둥소리 2007/03/27 11:30 수정/지우기 REPLY

    와~ 기막힌 우연이군요 ㅎㅎㅎ 이름도 같고 생일도 같다면 ㅋㅋ

  3. 아달구 2007/03/27 21:33 수정/지우기 REPLY

    저는 한때 고교야구 무대를 평정했었으며,
    98년도엔 미스코리아 선도 했어요~~ㅋㅋㅋ
    그리고 지금 학교에 직속후배로 동문하나가 들어왔었는데...
    걔도 김건우더군요....ㅋㅋㅋ

    암튼 신비누나 생일이 10월10일이란 말이네요~~
    저는 누나꺼 + 17일 하면 됩니다...^^ ㄳㄳ

  4. 하레 2007/03/28 23:23 수정/지우기 REPLY

    저도 심심해서 이 글 읽고 제 이름 검색해보니 너무 웃겨요.
    얼짱도 있네요.ㅎㅎ 모델도 있고, 예술하시는 분도 있고.
    이야~ 그리고 제 이름으로 KBS PD분이 계신가 본데요.ㅎㅎ
    재밌는 놀이를 하나 알게된 기분이로군요/

    • amy 또는 신비 2007/03/29 10:59 수정/지우기

      음. 어떨때는 뜻하지 않게 개인정보가 노출된 걸 찾게 되기도 하지용.
      재미나게 노세요 ^^

  5. 10점 2007/03/29 13:48 수정/지우기 REPLY

    전 좀 오래된(1920년생이시라네요) 소설가 중에 이름이 같은 분이 있는데
    이분 정보가 워낙 압도적이라 다른 분들은 잘 안 보입니다. 별로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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