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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대통령배 고교야구가 4월 25일부터 9일간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치러진다고 합니다.

올해가 지나면 다시는 볼 수 없는 동대문야구장...
고교야구만이 줄 수 있는 색다른 감동을 야구장에서 한번 느껴보면 어떨까요?

팩소주 하나 옆구리에 끼고, 다른편 옆구리에는 오징어다리 하나 끼고..
그저 즐길 수 있는 마음만 있으면 될꺼 같은데...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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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대문운동장...역사속으로 사라진다?

    2007/04/24 11:16
    삭제
    동대문운동장.. 저 단어만으로 지금 우리의 기억속에 퍼뜩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주변에 산처럼 둘러싸여 있는 각종 패션타운들 뿐이다. 그러나 실제 동대문운동장은 말이다.. (나마저도 크게 기억에 많이 남아있진 않지만...) 아마추어 스포츠를 대변하는 대표적인 장소일 거다. 야구장에서는 때마다 고교야구와 대학야구가 치열하게 열리는 장소이며, 때로는 야구 동호회인들이 그나마 땅을 밟아볼 수 있는 장소이며.. 축구장 역시 잠실 또는 지금의 상암 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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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아
    2007/04/2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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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교응원을 핑계로 자율학습, 보충수업 땡땡이 치고 서울 상경 투쟁해서 야구봤었던 고교시절이 생각난다.
    요즘 동대문 운동장 가면 혼잡으로 짜증만 나는데, 축구장 안에 만들어진 어설픈 벼룩시장과 수많은 향토음식점들은 다시 오고 싶지 않게 만들구...
    혹시나 모교가 본선 진출했으면 구경가려고 제41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대진표를 찾아 봤는데, 모교팀이 없는 것을 보니 경기도 지역 예선 탈락했나봐요.
    저 학교 다닐땐 경기도에 저희 학교에게 도내 예선에서 약 18연패를 당했던 부천고까지 딸랑 2팀이어서 맨날 본선 진출했는데, 요즘 경기도내 고교야구팀이 많이 만들어 져서인지 부천고 말고 성남고, 야탑고, 성남서고와 같이 낯선 팀들이 본선 진출했네요.
  2. 2007/04/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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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다시 못본다니까 가보고 싶기도 한데...
    역시 주변의 혼잡은 두려워요.. 덜덜덜..
  3. 아렌지
    2007/04/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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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다시 못본다니까 가보고 싶기도 한데..
    동대문은 역시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무섭죠.. 허허;;
    그래도 언제 날잡아서 가실땐 저를 꼭 불러주세요..팩소주가 끌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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