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공원내 연못 :: 2005/06/18 09:00
아침에 속 꽉찬 지하철을 탄 사람들이 여의도역을 빠져나와 하늘만 바라보고 자란 빌딩들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가 점심시간이 되면 다시 쏟아져 나오는 모습은 정말 삭막합니다. 그나마 여의도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다행인 점은 점심후 잠시 산책할 공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추신 : 이틀전 저를 포함한 시민행동 회원 3명이 점심시간에 연못가 정자에 앉아서 도시락을 먹었는데, 정말 운치있고 밥도 맛있었습니다.(소풍나온 초등학생들에게 김밥도 한줄 얻어먹고...) 그동안 시민행동 식구들에게 국회내 식당에서 2,500원짜리 짬밥만 사줬는데, 앞으론 여의도 공원으로 모시겠습니다. ㅎㅎㅎ Trackback Address :: http://episode.or.kr/hobit/trackback/3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