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쇽장 워크샵 시리즈 3. 그날 밤에 생긴 일

변두리편집장/기획특집 2004/05/03 09:00
밥 잘 먹고 식당을 나서니 눈썹같은 초생달이 반짝이는 별 하나와 사이좋게 빛나고 있더군요. 바람이 좀 불긴 했지만 탁 트인 바닷가에 나서보는 걸 주저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 까만 바닷가에 내려서서 다들 무엇을 했는고하니...
그건 바로 불꽃놀이!!



간만에 불꽃을 손에 쥐니 즐겁더군요.



나란히 서서 하늘로 튀어나는 불꽃을 바라보기도 하고...



헙, 그런데 불꽃을 보자 흥분한 신석사!



조용히 바라보면 좋을 불꽃을 손에 쥐더니 갑자기 사람들을 향해 돌진하는 게 아니겠어요!!



옷에 불똥이 튀어 구멍이라도 날까 하여 혼비백산 사람들은 뛰쳐 도망가고,
넓은 공간 속에 혼자 남아서 두 팔을 마구 휘두르며 한바탕 굿을 벌였습니다.

아무래도 신석사... 신기가 있는 것 같아요. 쩝.


* 보너스로 동영상을 통해 그 신기를 구경하실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꺄악 꺄악 소리지르는 사람은 뉜지... 험험. 눌러보세요! (컴퓨터에 적절한 코덱이 없는 경우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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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야 2004/05/03 09:00 수정/지우기 REPLY

    볼만하네.ㅋㅋ

  2. 페파민트 2004/05/03 09:00 수정/지우기 REPLY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남편한테 혼날까봐 소리죽여 웃느라고 죽을뻔 했습니다.
    신석사님이 뉘신진 모르겠지만 학실히~~~~~~ 신기가 있는게 분명하온줄 아뢰오~~~~ 여러님들 꼭 눌러보세요를 눌러서 보시길 바랍니다. 지는 이만 들어갑니데이~~~~
    아이고 즐거운 시민행동 변두리 늬우스.

  3. 신석사 2004/05/04 09:00 수정/지우기 REPLY

    불이 너무 좋았어요...흑....어디 불란서~

  4. 바람이 2004/05/04 09:00 수정/지우기 REPLY

    신기..맞습니다.맞고요

  5. 상현이 2004/05/04 09:00 수정/지우기 REPLY

    동영상 저도 봤어요.
    아이처럼 불놀이가 좋은듯 원을 그리며,,,,^^
    신기죠,신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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