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시리즈 2탄 - 가서 놀고만 온줄 알거 아냐!

변두리편집장/기획특집 2005/04/28 09:00
지난주 다녀온 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의 워크샵,
변두리 늬우스 2탄입니다. 사진은 빛으로가 찍었습니다.
근데 왜 기획실장 발제 듣고, 이야기하는 건전한 모습들은 안찍었냔 말이쥐...
가서 놀다면 온줄 알거 아냐! ^^


도착하자 마자 족구중~,
신비, 근데 족구는 공을 다리 위로 넘기는 운동이 아니란 말이쥐~


소박한, 정말 소박한 저녁식사, 모든 식사는 남성들이 준비...
시민행동 여성들은 야외로 나가면 꼼짝을 안한단 말아쥐....
(라고 농담했는데 오보라고 항의들어옴.
원래는 그런거 구분없이 잘하는 사람이 나서서 한단 말이쥐~) <--기사첨가


저녁 늦게 벌인 삼겹살 파티..
테이블 세개에 나눠 자리를 잡고, 중앙에 숯불을 피웠는데
애들처럼 서로 빨리 달라고 아우성이었습니다. 특히 나이 많은 분들이 더~


다음날 서울로 오기 전에 들른 허브나라,
사탕들고 좋아라 하는 10점, 스스로 멋지다고 생각하는 핫창의 선글라스


농구도 가볍게 했는데.. 드리볼하는 핫창, 직접 넣을까? 패스를 할까?


핫창, 신비에게 패스~( 참고로 여성들에게는 슛할때 막지 않는다는 규칙 적용중)
지나가는 행인 등장 (아마도 색시에게 전화를 거는 중인 듯)


신비, 슛! 과연 저 슛은 들어갈까?
(지나가는 행인, 슛하는 장면 잠깐 쳐다보고)


골대를 맞긴 했는데.... 결과는?
(지나가는 행인 잠시 골대 뒤로 사라지기 시작함)


골~인! 워우워우...
(지나가는 행인은 아예 사라졌군)


핫창과 신비의 저 좋아하는 표정 보시라...
핫창 왈... "이거 내가 어시스트 한거야!"
(지나가는 행인 물을 찾는가벼)

- 객원기자 조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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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 2005/04/28 09:00 수정/지우기 REPLY

    우어우어 나의 개발을 만천하에 공개하다&#45675;!!

    참 그리구 오보 정정해주세요!
    어디 나가서 여성들이 밥 안한거 이번이 처음이잖아!!!

  2. 변두리 2005/04/28 09:00 수정/지우기 REPLY

    농담으로 한건데.. 사람들이 진짜라고 믿을려나? ㅎㅎ
    당사자의 요청이니 받아들이지 머...

  3. 10점 2005/04/28 09:00 수정/지우기 REPLY

    저 사탕은 보통 사탕이 아닙니다.
    빛으로가 제 면상에다 강스파이크 넣어놓고 미안하니까 사준 알량한 보상금이란 말입니다.
    따라서 저 얼굴은 '좋아하는' 게 아니고 '고발하는' 얼굴입니다.
    보세요, 잔뜩 찡그리고 있죠^^.

  4. 아트티쳐 2005/05/12 09:00 수정/지우기 REPLY

    밥 때라 그런지 고기 구워 먹는게 젤로 부럽네요. 신비양 운동신경 좋은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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