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TV] 4년전, 신석사가 남긴 짧은 흔적
변두리TV 2008/09/02 01:04 시민행동 사람들이 술 안주로 즐겨 이야기하는 주제는 멤버들의 잊고싶은 과거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떨 땐 무려 10년이 다 되어가는 에피소드도 마치 어제 일처럼 여전히 생생하게 재생되기도 하고.. 특히 먹는 걸로 사고를 친 사람은 결코 시간이 흘러도 그 죄과(!)가 덜해지지 않는다지요. 그래서 시민행동 사무처는 항상 "우린 그때 니가 한 일을 알고 있다"는 무서운 그룹으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응?)
그런 이들에게 비교적 드물에 회자되는 에피소드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2004년 봄, 신석사의 불꽃춤입니다. 뜬금없이 갑자기 그때 일이 언급된 이유는 뭐, 없습니다. ㅎㅎ 그냥 비오는 날 한잔 걸치던 몇몇 무리가 안주삼아 꺼낸 후일담이랄까요...
하여간 한번 발동걸리면 포기를 모르는 변두리가 지난 자료를 뒤적이고 뒤적여 드디어 찾아낸 이 20초짜리 영상! 다시 보니 정말 짧지만 강렬한 느낌으로, 마치 불꽃같았던 신석사와의 시간들을 함축적으로 말해주고 있는 듯 합니다.
신석사, 그땐 정말 왜그랬어요? ㅎㅎ
신석사는 당시 딱 3개월간 시민행동 사무처에 몸담은 일이 있고, 지금은 이미 박사가 되었다는 소문도 돌고 있지만 여전히 그냥 신석사로 통하는 전 상근활동가입니다. 그가 궁금하시다면 다음 글을 읽어보세요.

포즈도 평범한 건 노!
하여간 한번 발동걸리면 포기를 모르는 변두리가 지난 자료를 뒤적이고 뒤적여 드디어 찾아낸 이 20초짜리 영상! 다시 보니 정말 짧지만 강렬한 느낌으로, 마치 불꽃같았던 신석사와의 시간들을 함축적으로 말해주고 있는 듯 합니다.
신석사, 그땐 정말 왜그랬어요? ㅎㅎ
신석사는 당시 딱 3개월간 시민행동 사무처에 몸담은 일이 있고, 지금은 이미 박사가 되었다는 소문도 돌고 있지만 여전히 그냥 신석사로 통하는 전 상근활동가입니다. 그가 궁금하시다면 다음 글을 읽어보세요.
여러분, 아이스맨을 불러보세요 /누나 2004.02.
".....근데 참... 입이 무깁니다.
한방이면 온 사무실을 둘리의 고향으로 만들어 버리는 ...
'점심먹으러 어디로 가까?'
'식당이요'......." (더 보기)
".....근데 참... 입이 무깁니다.
한방이면 온 사무실을 둘리의 고향으로 만들어 버리는 ...
'점심먹으러 어디로 가까?'
'식당이요'......."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