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시민행동'의 장애인과 함께 하기
2005/06/06 09:00 ‘노원시민행동’은 서울시 노원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운동 단체로 ‘개혁하며 진보하는 시민운동’, ‘주민이 참여하는 시민운동’을 모토로 하여 이 지역에서 ‘참여하는 아름다움’을 실천하는 100여명 회원의 행동하는 NGO다.
인적. 물적 자원이 풍부하지 않은 가운데서도 그들의 일에 대한 열정과 지역 사회에 대한 사랑에 매료하여, 나도 최근에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6월 4일 긴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 우리노원시민행동의 지역복지분과 분과장 이성수님, 장애센터장 나봉순님, 시민행동의 공동대표 신기년님, 사무국장 강은정님 등이 주축이 된 소규모 선발 인원이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을 찾았다.
앞으로 우리가 실시할 봉사 활동을 위해서 경험이 많은 이 복지관의 지역복지팀장 양인숙 사회복지사로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기본적인 소양 교육을 사전에 듣기 위해서다.
노원구에는 서울에서 제일 많은 19,000명 이상의 등록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정부와 지방 단체에서 지원하는 약간의 지원금을 갖고 어려운 생활을 해가고 있단다.
시민 단체의 일이 여러 가지가 있으나, 우리 단체도 국가와 기업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의 간격을 메우는 사업을 실시 하고 있다. 그 일부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인 장애인, 노인, 결식 아동, 사회 취약 계층 등을 보듬는 일을 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장애인에 대하여는 그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돕는 일을 하기로 한 것이다.
당초에는 장애인과 함께 나들이 하기, 시장 봐주기, 집안 청소해주기, 집 고쳐주기, 산책하기 등의 프로젝트를 실행코자 하였으나, 양 복지사의 설명을 듣고 약간의 방향을 수정하였다.
장애인들은 시민운동 봉사자들께 아주 커다란 일을 바라지 않고,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을 바라며, 우리 봉사자들도 그들 장애인으로부터 얻는 것이 굉장히 많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각 장애인 가정에 3명씩 조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그들을 방문하여 함께 소일하고 대화 상대가 되어 주는 등의 작은 일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하였다.
국가기관이나 지방 자체 단체 또는 정치인들 및 기관장들의 전시 행정 위주나 사진찍기용 장애인의 정책이나, 기업체의 임직원이나 학생들의 형식적이며 일회적인 봉사 활동은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는 그래서 큰 계획을 세워서 도중에 포기하는 것 보다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성심 성의껏 진실되게 봉사하는 것이 좋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함께 한 우리의 회원들은 비록 가진 것이 적고 부족한 것이 많다고 하더라도 우리들도 누군가와 행복을 함께 나눌 수가 있다는 마음을 갖고 이 일을 시작하기로 굳게 다짐하였다.
인적. 물적 자원이 풍부하지 않은 가운데서도 그들의 일에 대한 열정과 지역 사회에 대한 사랑에 매료하여, 나도 최근에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6월 4일 긴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 우리노원시민행동의 지역복지분과 분과장 이성수님, 장애센터장 나봉순님, 시민행동의 공동대표 신기년님, 사무국장 강은정님 등이 주축이 된 소규모 선발 인원이 ‘서울시립북부장애인복지관’을 찾았다.
앞으로 우리가 실시할 봉사 활동을 위해서 경험이 많은 이 복지관의 지역복지팀장 양인숙 사회복지사로부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기본적인 소양 교육을 사전에 듣기 위해서다.
노원구에는 서울에서 제일 많은 19,000명 이상의 등록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정부와 지방 단체에서 지원하는 약간의 지원금을 갖고 어려운 생활을 해가고 있단다.
시민 단체의 일이 여러 가지가 있으나, 우리 단체도 국가와 기업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의 간격을 메우는 사업을 실시 하고 있다. 그 일부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인 장애인, 노인, 결식 아동, 사회 취약 계층 등을 보듬는 일을 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장애인에 대하여는 그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돕는 일을 하기로 한 것이다.
당초에는 장애인과 함께 나들이 하기, 시장 봐주기, 집안 청소해주기, 집 고쳐주기, 산책하기 등의 프로젝트를 실행코자 하였으나, 양 복지사의 설명을 듣고 약간의 방향을 수정하였다.
장애인들은 시민운동 봉사자들께 아주 커다란 일을 바라지 않고,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을 바라며, 우리 봉사자들도 그들 장애인으로부터 얻는 것이 굉장히 많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각 장애인 가정에 3명씩 조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그들을 방문하여 함께 소일하고 대화 상대가 되어 주는 등의 작은 일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하였다.
국가기관이나 지방 자체 단체 또는 정치인들 및 기관장들의 전시 행정 위주나 사진찍기용 장애인의 정책이나, 기업체의 임직원이나 학생들의 형식적이며 일회적인 봉사 활동은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는 그래서 큰 계획을 세워서 도중에 포기하는 것 보다는 아주 작은 일이라도 성심 성의껏 진실되게 봉사하는 것이 좋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함께 한 우리의 회원들은 비록 가진 것이 적고 부족한 것이 많다고 하더라도 우리들도 누군가와 행복을 함께 나눌 수가 있다는 마음을 갖고 이 일을 시작하기로 굳게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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