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Unknown: 4278190085 | 1/60s | F 2.7 | 0Ev | 6mm | No Flash


몇 주 전이었나요..
점심을 먹고 몇 십분 후 습관적으로 문자를 확인해 보니 허걱;;; 이런 문자가 온 걸 알았습니다.
이를 어떡하지?  그 때 한참 밥을 먹고 있을때라서 당연히 푸른소께서 이런 문자를 보낸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앗;;;;; 여기서 밤은 오타인거 눈치 채셨죠? 견과류 밤이 아니에요.
저는 얼른 "문자 보내신줄 이제 알았어요. 미안해요." 이렇게 답문을 보냈더니 아래와 같은 문자가 다시 왔고..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Unknown: 4278190085 | 1/60s | F 2.7 | 0Ev | 6mm | No Flash

저는 그만 깔깔거리며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다시 "에피에 올려버릴꺼에요." 이래 보냈더니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Unknown: 4278190085 | 1/60s | F 2.7 | 0Ev | 6mm | No Flash

이렇게 이모티콘으로 심정을 대신하셨습니다.

뜨거운 6월의 태양도 큰웃음으로 날려버릴만큼
작렬하는 푸른소의 귀여움~
과연 그 끝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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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공감 2007/06/19 15:37 삭제

    Subject: 따뜻한 위로 ㅎㅎ

    어제 살짝 아파서 칼퇴근을 하고 집에 갔습니다. 1시간 뒹굴다 보니 거짓말처럼 괜찮아져서 스스로도 일하기 싫어서 꾀병난건가?? 하고 의아해 하며 놀고 있었는데 11시가 넘어서 문자 하나가 날라왔습니다~ 한 밤중에 혼자 엄청 웃어버렸습니다~ 읽기도 힘든 글자지만..(어쩌면 이미 한국말이 아닐 수도..;;;) 그래도 너무 감동먹었습니다~~^ㅂ^ 근데 이거 올리고 살짝 찔리네요.. 처장님, 죄송~ (아랏,, 정체를 밝혀버렸네요.. 그래도 오타가 있어 더 ..
  2. Tracked from amy 또는 신비의 별별 이야기들 2007/06/19 16:53 삭제

    Subject: 나의 푸른소는 그렇지 않아!

    태그까지 오타라니, 그렇지 않아! '작렬하는 푸른소의 귀염'이라지만 사실은 오타쟁이 푸른소를 까는 애쉬의 포스트와 아렌지의 답글에 강력히 반발하는 바입니다!! 옆에 있는 사진... 이름이 안찍혔지만 오늘 오짱에게서 받은 문자입니다.보시는대로,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훌륭히 맞추었을 뿐 아니라 하트모양 이모티콘까지 갖추어진 환상적인 문자를 저는 받았단 말입니다!!!물론 이건 뭐, 한 스무번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대작이라고 할 수 있지만요. ㅋㅋ
  1. 난나야 2007/06/19 15:0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푸른소의 귀여움에 끝이 있긴 한걸까요?...^^
    난 그보다 푸른소에 대한 글의 tag가 오타인게 더 웃긴다..ㅎㅎ

  2. 아렌지 2007/06/19 15:1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이미티콘의 그야말로 향연이로군요~~
    마지막이 대박인데요. 저 표정이란.. >ㅂ<b
    거기다 난나야가 지적한 오타가 태그인것도 넘 웃겨요~푸하핫

    • ash 2007/06/19 15:2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렌지 배 잡고 웃는것도 엄청 귀여움.
      그걸 이모티콘으로 만들 수 있으면 대박일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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