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닥치고 춤이나 춰! (공동기획 2탄)

2004/07/18 09:00
"입 닥치고 춤이나 춰"는 평론가 신현준님의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책 제목입니다.^^*

서른번째 음악이야기(테크노 음악 특집)
공동기획: 장요님, 박상현
** 이번 음악이야기는 장요님이 운영하시는 카페
'소정공파' cafe.daum.net/mhsopa(회원수 1000명에 육박)에 동시 발표되는 음악이야기입니다.
캠페인:: 편견을 버리세요
상현이의 음악의 다양성에 대한 생각
음악을 들을 때의 자세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행복, 일요일의 충격,
일요일의 또 하나의 음악적 별미 '상현이의 음악캠프'입니다.^^
오늘은 공동기획 2탄으로 테크노 전문가 장요님과
캠프 사상 최초로 선곡을 공동으로 해서
여러분께 시원한 여름 맞이 테크노 댄스 음악으로 함께 하시겠습니다.^^
일단 타이틀 곡 들으시고 테크노 담론으로 빠지어 보자구요~~


Title 1. Get Ready for This

2. No Limit

3. Twilight Zone (Club Mix) -2 Unlimited-
수록앨범: 타이틀 곡, 3번곡은 1992년앨범 Get Ready 2번 곡은 No limit 1993년앨범

테크노의 기원부터 말씀 드리는 것이 순서일텐데요.
테크노의 기원에 여러가지 설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 중 하나는 80년대 초에 디트로이트의 흑인 프로듀서인
데릭 메이(Derrick may), 케빈 숀더슨(Kevin saunderson)에 의해 탄생했다는 설이죠.
테크노 음악이 최첨단 (인공적인) 테크놀로지에 의지하는 것은
크라프트베르크 등의 70년대 독일의 전자음악의 영향이 컸습니다.


Title 2. Amokk -666- 수록앨범: Paradox 1998년앨범

5. Bad Boys -Gillette- 수록앨범: On the attack 1995년앨범

6. Sexy Sexy Lover -Modern Talking-


90년대초에는 모든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을 드디어
'테크노'라는 이름으로 총칭해서 부르게 되는데요.
사이키델릭 록음악이 헤비메탈과 프로그레시브 록으로 분열이 되었듯
테크노도 하드코어 테크노, 앰비언트 테크노로 분열됩니다.
한편 '일렉트로니카'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은요
90년대 초의 테크노는 상업적 실패로 인해
96년경 다시 새로운 이름의 마케팅적 용어 "일렉트로니카'를 음반 산업 관계자들이 급조하게 됩니다.
즉 음악적 차이는 테크노와 없다고 해도 무방할 겁니다.
언더월드, 모비, 오비탈, 프로디지, 케미컬 브라더스가 그들이죠^^


7. Another Night -Real McCoy- 수록앨범: Another Night 1994년

8. I Believe -Da Blitz-

9. I Saw You Dancing -Yaki-Da- 수록앨범: Pride 1995년앨범

10. Barbie Girl -Aqua- 수록앨범: Aquarium 1997년앨범


오늘 잠시나마 테크노에 대해서 '왕 수박 겉핥기'를 했는데요.
기존의 캠프에서 소개했던 음악과는 조금은 다른 인공적 전자음악 가득한 테크노 음악!!!
테크노(혹은 유로디스코)는 주로 영,미권보다는 유럽적인 현상이지요.^^
여기에 대한 논의는 한번의 음악이야기로 너무 모자라다는 핑계를 댑니다.
70년대 후반의 '디스코'열풍, 언더 그라운드의 '하우스'음악, 디스코의 유럽으로의 수출화로 인한 '유로디스코', 테크노 등
즉 디스코부터 시작해서 80년대 뉴웨이브, 하우스, 테크노를 접목해서
말씀 드리는 것은 정말 고도의 작업을 필요로 하는 것이기에 나중으로 미루구요.
오늘은 그냥 테크노(혹은 유로디스코)의 원론적 맛만 본다 생각 하시고,,,
장요님과 함께 국내에게 특히 유행했던(클럽에서 자주 등장했던)곡들 선곡했습니다.
그럼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구요. 저는 또 찾아 뵙겠습니다.^^;;

아! 그리고 몰랐는데요. 상현이의 음악캠프의 생일입니다.^,^*
1년 전 오늘 첫글을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니님과 공동작업을 끝내고 5월부터 공동기획해
정말 그동안 소스 문제와 여러가지 사정으로 못 올려서
맘고생했던 '장요님'께 정말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일'같이 신경써준 장요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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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기

쉼없이 1년을 달려 왔다.
1년전 내가 여기까지 올거라고,
또 행복과 불행이 공존할 거라고 생각했다면
난 1년 전 다르게 맘을 먹었을지도 모른다.

나 자신을 채찍질해가면서
더 공부하고, 더 듣고, 더 생각했다.
이제 하나의 큰 문을 지나 성숙해지는 느낌마저 든다.

1년은 그리 오랜 시간은 아니다.
하지만 1년을 딱 부러지게
'아주 짧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음악은 너무도 직접적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마치 최면술에 걸린 것처럼 음악에 빠지기도 한다.
이런 나의 몸에 항상 붙어서 사는 기생충을
아마도 영원히 때 버리지는 못할 듯 싶다.

다시 길을 걸어 나가야 겠다.
모든 듣는 이를 위해, 커트 코베인을 위해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를 위해~~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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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랜지스터 2004/07/18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책제목이라고는 하지만 제목이 무척 거칠군요.
    입 안닥치면 한대 맞을것 같은 그런 느낌.
    상현씨 열심히 애쓰는 모습은 좋은데 제목이 좀..그렇네요.

  2. 박상현 2004/07/19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아무렇게나 생각하세요.

  3. 박상현 2004/07/19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제목이 뭐 선생님의 심기를 아주 건드렸다면
    바꾸어야지요.
    근데 장요님과 5월부터 심각하게 기획해서 만든 기획물에
    손을 대기가 참 쉽진 않군요.
    아무튼 정~~그러시면 말씀 하세요^^
    장요님과 합의해서 고치도록 할께요.선생님

  4. 트랜지스터 2004/07/19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어느날부터 선생님은 무슨 선생님, 전 선생님 아니예요. 사모님을 여느부인들에게 사모님이라고 하는것처럼 들리네요. 걍 트랜지스터라고 부르시죠.
    상현씨, 상현씨는 너무 예민하신것 같아요. 아무렇게나 생각하시라고 했다가 심기를 건드렸다면 바꾸겠다는건 뭔가요. 아끼는 마음을 갖고 덧글을 달땐 다 그만큼 관심을 갖고 있다는 애정어린 표현이랍니다. 그걸 어떻게 해석하는건 상현씨에게 달렸는데요. 이런식으로 되받아치는 덧글을 다시면 앞으로 관심 안가질께요. 저를 모르시는 것도 아니고 제가 공동으로 도와드리다 의견충돌로 혼자 하시게 된건 다 상현씨의 폭넓지 못한 이해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못지않은 열정은 아름답지만 상현씬 너무 예민한것에 대해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론 의견도 위로도 관심도 표하지 않을께요. 이해하세요.

  5. 박상현 2004/07/19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큰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조만간에...
    죄송하지만 트랜지스터님의 그런 말투가 저에겐 더 짐입니다.
    저에겐 지금 어떤 말도 굉장한 민감한 상황에서
    받아드려야 할 거 같군요. 이젠 폭발 직전입니다.

  6. 박상현 2004/07/19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전 원래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잇구요^^(주위에 아는 사람들은 알지요)
    저에게 큰 도움을 주셨기에 '선생님'이라고 부른거 뿐입니다.
    절 더 이해하셨다면 '거칠다는' 표현을 쓰셨기 보다는
    그냥 "애쓰는 모습이 좋다고"만 남기지 않았을까요.
    물론 트랜지스터님의 의도를 제가 알순 없겠지요.
    큰 기획물에만 터지는 테러는 우연이라고 하기엔
    계획된 의도가 더 있구요. 조금만한 테클이 크게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이것을 이해부족 탓으로 (돌려도 되겠지만)
    돌리기에는 일면적으로만 타당하다고 봅니다.
    제가 미니님과 함께 하는 음악이야기에서도 트랜지스터님의
    "너무 길다"라는 식의 덧글에 한번 이해를 했습니다.
    하지만 반복이 될 경우 이것은 트랜지스터님도 한번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라고도 보구요.
    그리고 언제 의견충돌로 제가 혼자하게되었나요?
    충돌이라뇨?
    집안 사정으로 바쁘셔 가지고 잠깐 휴식하식하기 위해 그러셨잖습니까? 트랜지스터님의 복귀를 전 바랬지만 트랜지스터님이
    복귀를 하지 않을 걸루 알고 있습니다. (사실은 밝혀지고 진실은 승리하지요) (초반기에 도움을 주신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튼 큰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조만간에.

  7. 관객 2004/07/19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이 무슨 분위기... 상현님.. 이 게시판에 종종 들와서 보는데...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이 물론 중요하겠지만 댓글들 보면 그냥 넘길 수도 있고, 개인적인 느낌들을 적은 것들에 대해 너무 많은 신경을 쓰시는 건 아닌지....
    처음 댓글 내용도 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말인거 같은데요. 사실 제목이 거친건 사실이고, 그건 상현님이 글에 대한 어떤 감정이라기 보다는 있는걸 그대로 표현한거 같구요. 기획시리즈를 한꺼번에 읽고 듣기엔 길다라고 말한 것도 (사실 저도 길다라고 느끼긴 하거든요. ^^) 것도 어떤 감정이 섞인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사실적 느낌을 표현한게 아닐까요..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테러니 계획된 의도니 하는건 또 뭔소린지...

    음악에 대한 선호가 서로 다르듯이 올리신 내용들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도 서로 다르지요.. 항상 좋다좋다 할수만도 없을테구요.... 자신이 올린글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도 나올 수 있는거구요. 음악이 삶을 편안하게 해주듯이 이런 일들도 그냥 편안하게 받아들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8. 박상현이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2004/07/19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내일 이나 모레쯤 최종회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생각 정리가 끝났습니다.
    관객님의 글은 지금 읽지 못했습니다.
    지금 어떤 글을 읽기가 굉장히 힘듭니다.죄송합니다.
    이제 더이상 덧글을 삼가해 주실 것을
    모든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드네요.

  9. 박상현 2004/07/19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다 제 잘 못 입 니 다.
    더 이 상 덧 글 도 메 일 도 제발....

  10. 김씨 2004/07/20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놀고들 있네ㅋㅋㅋ
    쓸데없는거 가지고,,,
    여기 주인장은 원래 좀 사소한 것에 목숨거는지가 꽤 되었지만 그래서 별로 놀랄 것도 없지만
    아니 그걸 같이 일했던 사람이 왜 그런....쯧쯧쯧
    감싸줄라면 제대로 감싸주든가
    조언을 할려면 제대로 하던가
    이더저도 아니네.....
    둘다 똑같애

    아니 그리고 그런거 가지고 무슨 그만두기까지
    참 우스워서리 병주고 약주나요
    그동안 잘 들었지만요
    운영자에 실망이 큽니다

  11. 연이엄마 2004/07/20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야 트랜시스터 듣지도 않는 충고를 왜 했냐 내가 그렇게 말렸는데도
    그리고사실을 말하려면 정확하게 해야지. 글관리킨가 뭔가 비밀번호 바꾸고 혼자하겠다고 해놓고
    혼자하다 힘들다고 다시오라고 그런게 누군데 트랜즈스터가 꼬붕이냐 오라고하면 가게
    사실을 말하려면 정확하게 해야지.
    그러게 내가 도와줄때 이런날 올줄 알었어.
    김씨말대로 둘다 똑같다 듣지도 않는 충고는 왜하고 욕먹냐

  12. 魏將장요 2004/07/25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늦게 찾아 뵙고 인사드린점 죄송합니다~ 기획아닌 기획을 상현氏와 했는데 평론에 대한 평가을 듣고 싶어서 찾아 뵙는데..난데 없는 글로 덧글이 장식이 된점에 대해 조금 아쉽군요~ 나름대로 어떤 평을 했고 생각을 어떻게들 하셨는지 궁금증에 해소을 못 느끼고 가는듯해서 아쉽습니다~ 편한곡으로 돋고 좋은 테크노의 일반적 많이 알려진 곡들만 편집했으며 기회가 된다면 좀더 심층적으로 파고 들어서 강력한 하드코어테크노까지 기획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거운 여름휴가 즐기시길 바라며 편하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장요였습니다

  13. 박상현이가 장요님에게 2004/07/29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장요님 아주 늦었습니다.^^*
    아~~하드코어 테크노는 안 그래도 제가
    장요님과 다시 작업을 할때 생각하고 있던 것이지요^^
    그럼 다시 작업할 날을 저도 손 꼽아 기다릴께요.
    요번 작업 정말 고마왔고...또 고마왔습니다.
    장요님이 아니였다면 저는 평생 테크노와 담 쌓았을겁니다.
    좋은 계기를 만들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편견없이 무제한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
    많이는 없다(그중 나도 하나다^^* ㅋㅋㅋ)

  14. 아줌마 2004/07/31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너무너무 수고 하셨어요
    장요님,지기님^^
    조은노래 잘 들을께요

  15. 노바디 2006/06/20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춤추기에 너무 좋은 음악...ㅋㅋ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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