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에피소드 가족 여러분 모두 안녕하세요~~~
무려 1년여동안 공갈빵(^^;;)만 들이밀던 에피지킴이가 드디어 새로운 에피에 대한 소식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새로운 에피의 오픈 예정일은 오는 11월 1일!
그 전에 오늘부터 약 20일동안 에피 가족 여러분과 새로운 에피에 적응하고, 필요한 기능을 넣고 빼는 등의 작업을 함께 해 나갈까 합니다. 조금은 길더라도 아래 내용을 유심히 보시고, 함께 해 주세요. 내용은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1. 새로운 에피는 완벽한 '블로그'로서 기능을 하게 됩니다.
>> 기존의 에피는 게시판 구조에다 블로그의 트랙백, RSS 등의 기능을 더한 일종의 퓨전^^시스템이었는데요, 새로운 에피는 완전한 블로그 시스템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매우 훌륭한 블로그 시스템으로 '태터툴즈'라는 것이 있어요. 따로 시스템을 만들 필요없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설치해서 쓸 수 있는 시스템이지요. 약 2년여전에 처음 0.x버전 상태에서 공개된 후 꾸준히 보완을 거듭해오다 지난 2월, 드디어 공식버전인 1.0이 발표되었지요.
http://www.tattertools.com/ko/introduce 
(태터툴즈 소개페이지)
우리의 완소(완전 소중^^) 개발자님이 만들고 가꾸어온 에피소드 자체의 시스템도 무지 훌륭하지만(진짜라구요!!), 이 태터툴즈와 같은 시스템을 사용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의 공동작업을 통해 꾸준히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되고 다양해지는 한편, 다른 사이트나 블로그들과도 더 활발히, 폭넓게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그동안 에피지킴이와 개발자는 이 시스템을 에피에 접목시킬 방법을 고민해왔지요. 에피지기들도 개발자도 만족할만한 시스템이 되려면 어떻게 가는 것이 좋을지 하고... 헌데 그러는 사이 이미 지난봄 '오마이뉴스'가 블로그를 개편하면서 선수를 친 것을 보았습니다. 허헙. 태터툴즈를 응용하면서도 개성이 살아있는 시스템이 가능하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 셈이지요.
지금, 에피지킴이와 개발자는 본격적인 시스템 개발과 이전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앞으로 조금씩 공개할 것이구요, 오늘은 우선 새로운 블로그 시스템인 '태터툴즈'를 테스트할 수 있는 계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한번 살펴보세요. 각각의 개별 에피가 변신하게 될 시스템입니다. 아마 처음엔 무지 낯설고 복잡하게 느껴지실텐데요, 조금 이리저리 만져보시면 금새 나아질거랍니다.
'관리자' (스킨이 바뀌었을 경우 admin버튼 등)를 클릭해서 로그인용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넣고 관리모드에 들어가보세요. 글쓰기와 글관리, 블로그 전체 환경설정, 스킨변경, 기타등등 이런저런 기능들을 마음껏 조절해보실 수 있습니다. 새글을 써 보셔도 좋고, 올라간 글을 수정해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나서 이 글에 여러분의 의견을 올려주세요^^
그럼, 다음 글에서는 달라질 에피소드 메인 페이지를 소개해드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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