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 (중국&티벳)

분류없음 2005/09/16 09:00

귀국후 은둔생활하고 있는 천둥소리입니당^^


이제 총 51통의 필름 중에서 21번째까지 왔네요 ㅎㅎㅎ
여행이야기는 여유 있을 때 조금씩 올리도록 할게요. 오늘은 사진만 맛배기로^^ 먼저 보세요. (전체 사진 중에서 극히 일부분이지만... 그 중에서 그나마 좀 잘나왔다 싶은 사진들로 추려서 모아봤어요.)


=>원문보기















(업데이트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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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 2005/09/16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오오.. 종합적으로 저 파란 하늘과 구름들이 압권이군요^^
    노래는 무엇?

  2. 천둥소리 2005/09/16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노래는... 저두 어디서 주워담은 거라 잘 모르겠네요 ㅋㅋ

  3. 천둥소리 2005/09/16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그런데 재밌는 건 말이죠, 얼마전부터 창밖으로 보이는 서울 하늘이 작년 가을 티벳에서 봤던 모습과 무척 비슷하다는 겁니다... 제 느낌뿐인지는 모르겠지만^^

  4. 페파 2005/09/16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아...................정말 좋아요. 천둥소리님의 독특한 그 멋............ 오늘 음악과 한세트하네요.

  5. 천둥소리 2005/09/17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페파민트님, 요즘도 계속 바쁘시죠? ㅋㅋ 그날 오랜만에 뵈어서 정말 정말 반가웠어용~

  6. 파란하늘 2005/09/18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새벽에 깨어났는데 이렇게 좋은 사진과 음악을 들으려고 그랬나봅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는게 너무 좋네요....

  7. 느림보 2005/09/20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우와~~~ 멋져요~
    따라해보고 싶은데요 ^^

  8. 세경 2005/10/21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컥... 필카를 들고 갔었군..

  9. 천둥소리 2005/11/05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오홋 세경이 왔다갔구나^^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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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티벳'인가

2005/07/02 09:00

해 넘어가다.
한없이 황량하고, 한없이 광활하고, 한없이 아름다운...

2004년 10월 4일.


=>알리(Ali)의 석양


여행자에게 '티벳'은 일종의 '꿈의 여행지'다.
'세계의 지붕'이라는 수식어가 아니더라도, 중국의 침략 이후 실질적으로 지구상에서 '없어진 나라'라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더라도, 수많은 사람들이 '신비로움'으로 덧칠해놓은 허구성이 끌어들이는 매력이 아니더라도.

티벳에 가기 전까지 수도 없이 고민했다.

'왜 티벳에 가야 하는가.'

북경 숙소에서 만난 폴란드인이 내게 물었다.

"What do you expect from Tibet?"

아마도 그는 알고 있었을 것이다. 서구세계와 중국이 티벳에 덧씌워놓은 '신비로움'의 허구성을. 그리고 수많은 여행자들이 그 허상을 직접 경험하고 나서 얼마나 큰 허탈감에 빠지는지도.
그의 질문은 짧았지만 솔직했고, 정확히 핵심을 찌르는 말이었다.

"Nothing."

나 역시 그의 물음에 짧지만 정확하게 내 생각을 전했다.

때로는 거창한 명분이 없더라도 실상을 내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떠남'에 대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


세계 각국의 수많은 여행자들이 평생에 한번 티벳땅에 갈 수 있기를 꿈꾸지만, 실제로 그 험한 땅을 온전히 자신의 다리로, 자신의 두발로 딛고 다닐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평균고도 해발4천미터를 육박하는, 척박하기 이를데없는 땅.
햇살이 너무나도 강렬해서 현지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어린 아이들부터 노인들까지 '고원홍(高原紅)'을 얼굴 양 볼에 평생동안 가지고 살아가는 땅.
도시를 벗어나면 칼바람 몰아치는 겨울철에는 하루종일 손 한번 씻기 힘들 정도로 물이 귀한 곳.
자동차로 수일간 끝없이 펼쳐진 고원길을 내달려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곳.
고소증(고산병)에 약한 체질이라면 어쩌면 목숨을 담보로 다녀와야 할지도 모르는 땅.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그들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절대적 감시와 경계'라는 중국정부의 이중적 '티벳 관광화 정책'에 따른 위험부담.



티벳이 평생동안 기억에 남는 여행지가 될 수 있는 이유는, 그 땅이 '티벳'이기 때문이다.

티벳이 '티벳'인 까닭.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대자연.
그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

티벳불교에 심취하지 않았더라도, 티벳독립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정치적 의도가 없다 하더라도, 척박하기 그지 없는 그 땅에서 '사람'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경이로움을 자아내게 한다.
그리고 적어도 중국정부의 서부개발정책과 더불어 늘어만 나는 공해와 자연파괴가 있기 이전까지만 해도, 그 땅에서 살아가는 티벳인들은 너른 대자연 앞에서 겸손해할 줄 알고, 그렇게 살아왔다는 사실.


'현대문명'의 혜택 속에서 20년 이상을 살아온 내게 티벳은 일종의 '충격'이었다.
내가 지난 20여년간 누려왔던 '편리함'을 버리지 못하면 살아갈 수 없는 땅.
사소해보이지만, 진정으로 버리기가 힘든 것들.
육체적인 고단함을 견뎌내고 일상의 편리를 포기하는 법.

척박한 땅.
그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그 척박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

그 어떤 정치적 혹은 역사적인 의미도 이와 같은 삶의 모습보다 더 절실하게 다가오지는 못할 것이다.


8개월간의 여정에서 티벳을 가장 소중한 여행지로 남겨두고 싶은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타르쵸 휘날리다




=>알리 풍경

=>티벳 入/出 및 티벳 內 이동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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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가는 길

'04 가을~ '05 봄 2005/06/18 09:00

얼마나 달려왔던 걸까.
흙먼지 사이로 끝없이 펼쳐졌을 고원길.

2004년 10월 1일, 세계의 지붕 티벳고원에 서다.

=>알리 가는 길



"너 이렇게 입고 가면 티벳 가서 얼어죽어. 알리가 얼마나 추운데."

"그래요? 그래도 잠바 입고 가면 괜찮지 않을까요?"

"안돼. 스웨터 없니? 없으면 오늘 시장 가서 사. 알리 가면 옷값이 무척 비싸다구."

예청 군민초대소 아주머니가 내게 신신당부를 한다.

예청에서 보낸 시간만 벌써 5일째다. 알리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중.
한달에 세번 길이 열리는 예청-알리 구간. '신장공로(新藏公路)'로 불리는 서부티벳 입경루트다.

=>티벳으로 들어가는 루트

예청을 마지막으로 그동안 서쪽으로 서쪽으로 향하던 내 여정이 동쪽으로 '턴~' 하게 된다. 뜨거운 사막바람을 뒤로 하고 이제는 고원으로 간다.



예청의 '금요일 모스크 (Friday Mosque)'.
여자들에게는 출입이 금지된 곳인지, 우리가 들어가서 내부를 둘러보자 험상궂은 얼굴의 위구르 남자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화를 내며 나가라고 한다.

=>예청 - 서부티벳으로 가는 길목



예청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영공리에 있는 군민초대소 4인실.


예청에 도착한 첫날, 주변을 두리번거리면서 걸어오는 우리를 보고 초대소 앞에 있던 남자들 몇몇이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한다.

"일본인인 것 같지?"

여유만만한 표정을 지으며 곧바로 초대소 안으로 들어가자 그 중 한 사람이 재빨리 들어와서 슥박계를 기록한다.

"아저씨들 좀전에 우리 얘기한 거 맞죠?"

얼굴 빤히 쳐다보며 중국어로 톡 쏘는 내 모습에 그가 오히려 더 당황해한다.

6인실이 10원, 4인실이 15원이란다. 무조건 싼 방으로 달라고 하자 그가 곤란한 표정으로 말을 잇는다.

"10원짜리 방은 썩 좋지가 못해. 15원짜리 방이 훨씬 좋을텐데."

그래도 계속해서 10원짜리 방으로 달라고 하자 일단 그가 따라와보라며 방을 보여준다. 아니나 다를까 그 방은 건물 가장 뒷편에 있는 가장 후진 방이다. 한눈에 봐도 딱히 마음이 내키는 조건은 아니다. 그래서 15원짜리 방도 같이 보기로 했다.
건물 2층에 있는 4인실은 훨씬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다. 혼쾌히 수락을 하고 다시 1층으로 내려가서 숙박계를 적었다.

현지인들의 말을 일단은 무조건 의심부터 하고 보는 내 자신이 갑자기 부끄러워졌다. 선량한 얼굴의 초대소 주인은 진심으로 우리를 생각해서 15원짜리 방을 권해준 것인데, 외국인들에게는 좀처럼 싼 방을 내주려 하지 않는 중국인들의 습성에 그동안 내가 많이 질렸던 모양이다.

여행을 하면, 특히나 외국에서 여행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모든 사람들을 '비딱하게' 보는 습관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일종의 생존전략이고, 낯선 곳에서 혼자 다니려면 그 정도의 의심은 필수적이기도 하지만, 씁쓸한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도 많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다.
'나쁜 사람'의 말 한마디에 울고 좌절을 하다가도 '좋은 사람'의 말 한마디에 웃고 위로를 받는 것이 여행자다.

=>영공리 군민초대소


"너 체크아웃을 너무 일찍 했어. 버스는 저녁 늦게서야 출발을 하는데, 낮에 그렇게 급하게 체크아웃할 필요가 없잖아. 오후에 방에서 쉴 수도 있었을텐데."

고지식하게도 낮 12시 이전에 정확하게 체크아웃을 해버린 나를 보고 주인 아저씨가 안쓰럽다는 표정으로 말한다.
내 딴에는 숙소 규정대로 제 시간에 방을 비운 것인데, 사실 그날도 몸상태가 무척 안좋았다.
알리까지 약 36시간이 걸린다.
태어나서 이렇게 긴 시간을 버스 안에서 보낸 적이 없기에 당연히 걱정이 앞선다.
거기다 고산병에 대한 걱정도 만만치 않다.


"티벳 가나요?"

"네."

"그럼 홍경천 필요 없어요. 차라리 포도당을 사가세요."

낮에 시내 약국에 가서 고산병약 '홍경천'을 달라고 했더니 약사가 시큰둥하게 이렇게 대꾸를 하는 바람에 그냥 빈손으로 돌아왔다. 포도당을 살 바에는 음료수나 넉넉히 사가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며칠간 한산하던 초대소 앞에 사람들이 많다.
중국인들 틈에 외국인 여행자들도 몇몇 섞여 있다. 일본인 1명, 프랑스인 1명, 그리고 나를 포함해서 한국인 6명.
승객이 버스 정원의 절반도 안되는 터라 상단침대는 앞의 두 자리만 빼고 모두 빈 채로 알리까지 갔다.
표를 살 때 중간자리로 좌석번호가 표시되어 있었는데, 먼저 탄 사람이 임자라고, 결국 뒤에서 두번째 자리를 맡았다.
하단침대여서 그나마 '점프'를 덜 하면서 갔지, 상단침대였으면 가는 도중 수십번은 더 굴러떨어졌을 것이다.

버스 출발 시간은 북경시간으로 저녁 8시.
배낭은 침칸에 실었고, 필요한 비상식량과 작은 크로스백만 가지고 버스에 올라탔다.
그러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급하게 내려서 초대소로 뛰어갔다.

"짜이찌엔!"

그래도 인사는 하고 가야지.
며칠간 세심하게 신경써준 그들의 친절이 고마웠는데.



밤이 되니까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침대마다 구비된 두꺼운 이불도 소용이 없다. 창문 틈새로 들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온몸이 얼어붙는다.
영공리에 5일간 머물면서 체력을 비축하기는 커녕 배탈이 나서 고생을 좀 했다. 출발당일에도 머리가 어질어질한 것이 영 컨디션 제로다. 정신력으로 버티는 것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고원.
이런 것이 바로 '고원'이구나.
깨질 듯한 쪽빛 하늘에 황토색 비포장 도로 양옆으로 펼쳐진 끝없는 고원.
아무리 정신이 혼미해도 카메라 셔터 누르는 일을 잊을 수는 없었다.
태어나서 이보다 더 장엄한 자연풍경은 보지 못했다.


오후가 되자 머리가 깨질 듯한 두통에 정신이 멍해진다.
'고소증'.
영공리에서 다른 한국인 여행자들로부터 홍경천 한병을 얻어마셨는데 솔직히 심리적인 안정 말고는 특별한 효과를 잘 모르겠다.
여하튼 괴롭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버스가 섰다.
후틀후들 떨리는 다리로 간신히 중심을 잡고 버스에서 내리는데 앞자리에 있는 중국인이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말투로 한마디 건넨다.
"야~ 체력 좋은데? (고원)반응이 없네???"
겉보기에는 멀쩡해보였던 걸까.
하긴, 사색이 되어 버스에서 내리기는 커녕 거의 혼절해서 누워 있는 몇몇 중국인들에 비하면 그래도 몸을 일으켜 버스에서 내리고 다시 탈 정도니까.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걱정했던 것에 비해 비교적 잘 견디고 있다는 생각에 갑자기 내 자신이 기특해진다^^;


=>알리 가는 길


앞자리 상단침대에 있던 일본 남자아이는 고소증에 정신을 잃고 2층 침대에서 밑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떨어지는 것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그 후 며칠간 그 친구의 이마에 남아 있던 상처에 그날의 고생길이 생각나곤 했다.


예청-알리 구간을 다니는 침대버스.

예청에서 알리로 이어지는 길은 세계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도로 중 하나라고 한다.
예청에서 서쪽으로 갈리는 길은 파키스탄으로 이어지는 카라코람 하이웨이로, 4800m의 Khunjerab Pass를 넘는다.
예청-알리 구간에서는 해발 5000m를 넘는 곳이 몇군데 있다고 한다.

예전에는 트럭히치로만 갈 수 있었던 이 '지옥길'을 지금은 공공교통수단으로 갈 수가 있다.
세상이 많이 좋아진 것은 사실인데, 티벳이 점점 '가기 쉬운' 곳이 되어가는 만큼 티벳 본연의 모습은 점점 사라져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저때만 해도 쌩쌩한 얼굴로 앞에 있던 한국인 여행자한테 사진 찍어달라는 부탁까지 할 정도였다.

그리고 나서 몇시간 후에는 고소증으로 멍해진 정신을 간신히 붙잡고 이 고통(?)이 어서 끝나기만을 간절히 기다려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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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갤러리 2005/06/20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매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근데 사진기는 뭘 쓰세요? ^^ 사진이 너무 좋아요..

  2. 천둥소리 2005/06/20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
    사진기는... 올림푸스... 자동필카 ㅎㅎㅎ
    정확한 기종은 잘 모르겠네요^^;

  3. 갤러리 2005/06/20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아. 역시 필름카메라 였군요.. 혹시 디카라면 여행중에 이 많은 사진들을 어떻게 저장할까 궁금했었거든요..

  4. 천둥소리 2005/06/20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하핫^^ 당근... 저장하기 힘들죠 ㅋㅋ 저야 디카가 없어서 필카로 가져갔지만 사실 디카가 있다고 해도 메모리 때문에 걱정이었을겁니다. 필름 들고 간 것만 해도 한아름이었으니... ^^

  5. 이인수 2005/07/09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알리에서 넘어가셨군요...저는 운남성 마캄에서 넘어가다가 공안한테 잡혀서 어쩔 수 없이 꺼얼무로 들어갔는데...알리 제가 여행한 2002년 당시는 그쪽루트로 가는 건 불법이었는데, 법이 바뀌었나 보지요? 여하튼 여행을 좋아하시는 거 보니 반갑네요. 제 이글루 홈피에 댓글 남긴거 보고 들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

  6. 천둥소리 2005/07/09 09: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이인수님 반갑습니다^^ 태국은 요즘 많이 더운가요? 오히려 한국이 더 더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전장공로가 검문이 심하기로 유명하죠. 신장공로도 저렇게 '합법화'된지 얼마 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으로는 가면 갈수록 티벳으로 가는 길은 점차 쉬워질 겁니다... 물론... 그만큼 티벳 본연의 모습은 사라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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